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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추천지역

스톨폼앗이 2022. 10. 26. 20:51

가을여행 추천지 알아보기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신선한 가을바람을 느낄 수 있는 단풍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항상 매년 가을에 빼먹을 수 없는 것이 가을여행이겠죠? 가끔 무기력한 일상과 코로나의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답답함을 모두 집어던져버리는 가을여행 코스, 참고하시고 가족 또는 사랑하는 애인, 친구분들과 행복한 여행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점점 짧아지는 가울,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이번 주말에 나들이로 채워보셨으면 합니다.

 

 


강원 정선 민둥산

출저 : 정선군청 홈페이지

 

주소 : 강원도 정선군 남면 민둥산로 12

가을 억새 산행지이자 철도 산행지의 대표적인 산으로 꼽히는 정선 민둥산은 해발 1,118.8m로 억새 산이라고 할 만큼 온통 억새로 뒤덮여 있다. 산의 7부 능선까지는 관목과 잡목이 우거져 있고, 정상 부분은 나무가 거의 없다.

산세는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으며, 특히 산 정상에서 사방으로 끝없이 둘러친 가을 억새 군락지는 많은 등산객을 불러 모으기에 충분하다. 민둥산 억새는 거의 한길이 넘고 또 매우 짙어서, 길이 아닌 일부 지역은 걸음을 옮기기가 어려울 정도다.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오르기 쉽다.

민둥산 산행은 일반적으로 증산초등학교 앞에서 시작한다. 경사가 완만한 3.2km와 가파른 2.6km 중에 택할 수 있다. 어느 쪽이든 2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밋밋한 정상 부근과 달리 능선에 이르기까지 울창한 숲이 이어지고, 경사도 급한 편이다. 오르막을 한참 걸어 숨이 턱에 찰 때쯤 능선에 올라서면, 조망이 트이며 시원한 바람이 이마에 맺힌 땀을 식혀준다.

민둥산은 7부 능선을 넘으면 나무 한 그루 찾아보기 힘든 구릉지다. 이곳에서 황금빛으로 물든 해 질 녘 억새밭에서는 아련한 슬픔마저 느껴진다.

 

 

관광명소 | 정선관광 > 정선여행 > 관광명소 > 민둥산등산로

소개 가을 억새 산행지이자 철도 산행지의 대표적인 산으로 꼽히는 정선 민둥산은 해발 1,118.8m로 억새 산이라고 할 만큼 온통 억새로 뒤덮여 있다. 산의 7부 능선까지는 관목과 잡목이 우거져 있

www.jeongseon.go.kr

 


 

경기 남양주 광릉숲길

 

출저 : 여기유

 

주소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광릉수목원로 179

국립수목원 정문에서 봉선사 입구까지 이어져있는 광릉숲길은 총길이 3km 달하는 걷기코스이다. 숲길은 10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고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신비한 자연의 모습을 보여준다. 숲길을 따라 걷다보면 마주치는 벤치에 앉아 고즈넉한 숲의 풍경을 바라보며 사색의 시간을 갖기에도 좋은 장소이다.

 

 

수목원&휴양림 열람 < 자연관광 < 관광명소/축제 : 남양주시 문화관광

국립수목원 정문에서 봉선사 입구까지 이어져있는 광릉숲길은 총길이 3km 달하는 걷기코스이다. 숲길은 10개의 테마로 이루어져 있고 계절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신비한 자연의 모습을 보여준

www.nyj.go.kr

 

 

 


 

양양 설악산 주전골, 만경대

 

출저 : 설악산 국립 공원, 출저 : 디스커버리 뉴스

주소 : 강원도 양양군 서면 설악로 801

우리나라에서 세번째로 높은 봉우리로 대청봉을 가장 빨리 오를 수 있는 최단거리 코스- 남설악탐방지원센터에서 대청봉까지 가장 빠르게 오르는 최단거리 코스(편도 5.0km, 4시간 소요)


- 오색-설악폭포-대청봉-설악폭포-오색(왕복10km, 8시간 소요)
오색코스는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설악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하는 오색~대청 탐방코스입니다. 설악산 최고봉인 대청봉을 오르는 가장 빠른 최단 코스로 4시간이면 대청봉 정상에 오를 수 있습니다. 산봉이 푸르게 보인다고 하여 불려진 이름인 대청봉, 이곳을 오르는 오색 코스 구간은 숲속 산행이기에 별다른 전망이나 조망은 없지만 아름드리나무와 우거진 숲속에서 굽이굽이 이어가는 산길을 오르내리며 마음과 몸이 자연의 일부가 되는 곳입니다. 왕복 8시간으로 다른 코스에 비해 빠르게 대청봉에 오를 수 있기 때문에 많은 탐방객이 이용하는 코스입니다.

 

코스별난이도 < 설악산국립공원 < 국립공원탐방 < 국립공원공단

국립공원공단

www.knps.or.kr

 

 

 

 

 


 

전라 담양 오방길

출저 : 헤럴드 경제

수목길은 황색로드로 담양의 중앙에 해당되며 죽녹원,관방제림,메타세콰이아 가로수길이 바로 이어져 있어 다양한 자연치유와 감성계발을 유도할 수 있는 환상의 숲길이다.

여기에서는 전통 마을 숲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대나무 숲 죽녹원 숲길은 일상생활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넣어 준다.

수목길 코스(약 8.1km/2시간 35분)죽녹원(5분) → 관방제림(0.8km/20분) → 추성경기장(1.0km/25분) → 메타세콰이아길(1.6km/30분) → 금월교(2.0km/30분) → 담양항공(2.7km/45분) → 담양리조트

사계-담양읍내 권역

  • 몸과 마음을 열어주는 산소길
  • 대숲으로 다양한 오감체험
  • 숲과 나무를 통해 배운 조상들의 지혜 엿보기
  • 거대한 가로수가 만들어 낸 환상의 터널 숲길

탐방정보

  • 관방제림 입구 수목길을 깃점으로 동,서,남,북 오방길 탐방로를 갈 수 있다.
  • 출발지 부근에 국수의 거리가 있어 간단한 식사 및 간식 가능(담양장날 2일,7일)
  • 출발지 인근에 도보로 1분 거리에 죽녹원이 위치하여 대나무 숲 걷기체험을 만끽할 수 있음
  • 중간 지점인 메타세콰이아길에서 마지막으로 식수와 간식 구입 가능하며 수세식 화장실이 있음
  • 금월교에서 담양리조트까지 자전거도로와 둑방길을 이용하며, 중간에 담양리조트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담양읍으로 오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 담양리조트에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담양읍으로 오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출발/도착지 찾아가기

  • 출발지: 담양읍 죽녹원로 119 죽녹원 앞 향교다리 관방제림 입구
  • 도착지: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길 202 담양리조트

출저 : 헤럴드 경제

산성길은 흑색로드로 담양의 북쪽에 해당되며 담양호와 금성산성이 연계하고 있어 선선한 봄, 가을에 일상에서 벗어나 주변 경치를 즐기면서 자연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최고의 산책코스다.

굽이굽이 잘 조성된 숲길을 걸으며 사색에 잠기는 재미가 쏠쏠하며, 넓은 담양호 주변을 감고 도는 숲길은 확트인 담양호 풍광에 마음까지 후련해지게 한다. 또한 금성산성 서문쪽으로 들어서면 조상의 지혜가 고스란히 남아 있어 호국안보의 교육의 현장을 체험하고 담양 리조트 온천에서 피로를 풀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코스다.

산성길 코스(약 10.5km/3시간 25분)담양리조트(1.3km/40분) → 보국문(0.1km/5분) → 충용문(0.8km/15분) → 보국사터(1.0km/20분) → 서문(1.5km/20분) → 금성산성 서문쪽 입구(0.9km/20분) → 수몰민 정자 → 고개쉼터(1.8km/40분) → 담양리조트

사계-금성산성 권역

  • 담양호를 따라 걷는 명상하기 좋은 길
  • 담양호 담수전 옛 주민 이야기
  •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는 금성산성 걷기
  • 호국안보 교육을 위한 현장 체험

탐방정보

  • 담양리조트에서 담양호 방면으로 도로를 걷다보면 우측편에 임도 차량통행 차단기가 설치 되어있는 비포장도로가 있다. 이곳에서부터 산성길이 시작된다.
  • 출발지 부근에서 식수와 간식을 구할 수 있는 곳은 담양리조트 내 온천 매점 뿐이다.
  • 탐방로는 잘 조성된 임도로 되어 있으며 처음에는 약간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가야 하지만 그 다음부터는 완만한 코스로 담양호를 보면서 탐방 할 수 있고 중간에 간이 화장실과 쉼터가 설치되어 있다.
  • 탐방로이자 금성산성 서문쪽으로 가는 임도에는 산벚나무가 있어 봄철 탐방코스로 각광 받는 곳이다.
  • 임도 끝지점에 가마골 생태공원으로 가는 탐방로를 공사하고 있으므로 금성산성 서문쪽으로 우회하여 보국사터 방향으로 가야한다.
  • 충용문과 보국문을 지나 한참 내려오면 우측으로 담양리조트(온천)로 하는 이정표를 따라 내려가다보면 온천가는 푯말이 있다. 여기서 온천 방면쪽이 아닌 직진으로 내려가면 처음 출발지점이 나온다.

출발/도착지 찾아가기

  • 출발지: 담양읍 금성면 금성산성길 10 담양리조트 옆 임도 입구
  • 도착지: 담양군 금성면 금성산성길 10 담양리조트

출저 : 헤럴드 경제

습지길은 백색로드로 담양의 서족에 해당되며 하천습지에서 서식하는 각종 동식물을 관찰하며 둑방길을 걷는 재미가 있다. 또한 하천 습지는 자생하고 있는 대규모의 대나무숲과 계절마다 자연이 만들어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습지길 코스(5.2km/1시간 40분)삼지교(1.5km/25분) → 황덕마을 녹색농촌체험마을(3.0km/60분) → 태목리 대숲 하천습지 보호구역(0.7km/15분) → 하천습지 주차장

가을-담양하천습지권역(우리나라 제1호 하천습지보전지구)

  • 철새 관찰 및 습지 생태 해설
  • 자연-물-사람-문화과 만나는 길
  • 녹차농촌체험 무공해 쌈채소 재배 엿보기
  • 다양한 동식물 서식지 태목리 대숲 길

탐방정보

  • 출발지 삼지교(다리) 인근에는 식당이 많이 없으므로 참살이 칼국수집과 주변식당에서 식사를 하여야 하며 주변에 주차장이 없어 차량 이용시 도착지점 습지 주차장에 주차하고 반대편으로 탐방길을 이용하면 된다
  • 출발지 삼지교는 가사문화 누정길과 담양 수목길로 가는 갈림길 지점이다.
  • 중간지점에 위치한 황금마을에는 무공해 쌈채소 재배농가가 있어 농촌체험과 한옥민박체험이 가능하다.
  • 탐방로는 비포장 도로로 되어있는 담양하천습지인 영상간 제방 둑길을 걸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출발/도착지 찾아가기

  • 출발지: 담양읍 수북면 정중리 81-11 삼지교
  • 도착지: 담양군 대전면 태목리 659-5 담양하천습지 주차장

출저 : 헤럴드 경제

싸목싸목길 청색로드슬로시티 삼지내 마을은 아직도 수세기 전의 평화로운 모습을 간직하고 있으며, 돌담길 사이로 보이는 고즈넉한 한옥은 옛 정취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맑은 바람,햇빛,그리고 전통 옹기들이 만들어내는 장맛으로도 유명한 삼지내 마을의 돌담길을 걷다보면 시간마저 쉬어가는 듯하다.

전남 민속자료로 등록된 고택(고재선,고재환,고정주 가옥 등)은 조선후기 전통적인 사대부 가옥으로 남방가옥의 형태를 지니며, 선인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등록 문화재인 옛 돌담길은 논흙을 사용한 토석담으로 고즈넉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봄-슬로시티 창평권역

  •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삼지내 마을
  • 싸목싸목(천천히 토속어)돌담길을 걸으며 느림의 미학 체험
  • 학문과 자연치유의 길 - 남극루 - 용운저수지 - 상월정(근대교육의 요람)
  • 항일구국길 상월정 - 포의사 숲 길

1코스 : 싸목싸목 길(7.2km/ 3시간 40분)창평면사무소(0.3km/30분) → 돌담길(0.2km/10분) → 남극루(1.6km/45분) → 용운저수지(1.4km/45분) → 상월정(1.3km/40분) → 포의사(2.4km/50분) → 창평면사무소2코스 : 싸목싸목 누정길(12.9km/ 6시간)남극루(1.9km/40분) → 창평컨트리클럽(0.6km/20분) → 오강리1구 오산마을(0.6km/15분) → 오강2구 강촌마을(1.4km/45분) → 명옥헌(2.1km/40분) → 고읍리(0.5km/20분) → 봉황동마을(0.5km/15분) → 수남학구당(2.4km/100분) → 식영정,한국가사문학관(1.0km/30분) → 소쇄원(1.9km/35분) → 독수정원림

탐방정보

  • 출발지 창평면사무소 및 슬로우시티 방문자센터에서 탐방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주변에 맛집이 많이 있어 식사와 간식을 준비 할 수 있는 곳이다.(창평 장말 5일,10일)
    또한 오방한과, 오방엿, 오방떡을 체험하고 맛볼 수 있다
  • 출발지인 창평면사무소 앞에서 학교가 쉬는 매월 첫째 토요일에 노천 장터(놀토시장)와 각종 체험행사가 열리고 있다.
  • 탐방로는 출발지인 창평면사무소에서 시작하여 다시 되돌아 오는 코스로 되어있다.
  • 차량 주차는 면사무소 주차장과 남극루 주차장 및 방문자 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 탐방로 싸목싸목 길은 전통고택을 둘러본 후 남극루를 거쳐 용수마을을 지나 상월정으로 가도록 되어 있고, 싸목싸목 누정길은 남극루에서 오산, 강촌마을을 지나 명옥현, 수남학구당, 식영정, 소쇄원, 독수정원림을 둘러보는 코스로 되어있다.

출발/도착지 찾아가기

  • 출발지: 담양군 창평면 돌담길 9 창평면사무소(061-380-3792)
  • 도착지: 담양군 창평면 돌담길 9 창평면사무소

출저 : 헤럴드 경제

누정길은 홍색로드로 달관과 관용과 경치가 빼어난 면앙정을 비롯하여 송강정철이 선조 임금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사미인곡, 속미인곡을 지은 곳인 송강정, 넓은 뜰에 정자와 시냇물, 연못가에 만발한 백일홍이 더해져 독특한 아름다움을 풍기는 명옥헌원림, 자연을 거스리지 않고 약간의 손질만 더해 자연과 인공이 다정하게 어우러져 있는 조선시대 원림문화의 중심지이지, 원림건축의 백미인 소쇄원, 주변경치가 아름다워 그림자도 쉬어간다는 식영정 등이 있어 가사문학과 정자문화를 체험하며 걸을 수 있는 역사 문화 스토리텔링 탐방길이다.

누정길 코스(32km/ 11시간 15분)관방제림(0.3km/5분) → 대담미술관(2.0km/5분) → 보건소(0.5km/15분) → 담양교(1.6km/25분) → 양각교(0.8km/25분) → 물재생관리소(5.0km/20분) → 면앙정(3.1km/40분) → 삼지교(3.1km/45분) → 양지교(0.5km/15분) → 양지분교(0.5km/20분) → 송강정(2.1km/25분) → 유산마을(0.5km/25분) → 수남학구당(2.4km/100분) → 식영정,한국가사문학관(1.0km/30분) → 소쇄원(1.9km/35분) → 독수정원림

여름- 담양의 정자 문학권역

  • 이야기가 있는 역사 스토리텔링 탐방로 체험
  • 다양한 형태의 정자를 따라 거닐며 탐방하고 선인들의 발자취 더듬기
  • 둑방길 따라 구간별 다양한 야생화와 동식물 엿보기

탐방정보

  • 탐방로는 관방제림 입구에서 수목길(중앙)을 깃점으로 동,서,남,북 탐방로를 갈 수 있다. (관방제림 주차장 및 수세식 화장실 있음)
  • 출발지 부근에 국수의 거리가 있어 간단하게 식사를 할 수 있으며, 간식으로 삶은 계란도 살 수 있다.
  • 출발지 인근에 도보로 1분 거리에 죽녹원이 있어 대나무 숲을 거닐며 즐거움을 만끽 할 수 있다.
  • 출발지 인근에 오방천연비누체험, 오방비빔밥, 오방국수, 오방주먹밥을 맛 볼 수 있다.
  • 중간지점 면앙정에서 담양읍과 광주 방면으로 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갈 수 있다.
  • 중간지점 삼지교에서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며 습지길로 갈 수 있다.
  • 중간지점 일산마을을 지나 국도 60호선 교차지점에서 창평 슬로시티 싸목싸목 길로 갈 수 있는 갈림길이 있다.
  • 중간지점 명옥헌원림에서 고읍리 구간의 백일홍 가로수 길이 있는 8~9월이 절정을 이룬다.
  • 중간지점 수남학구당에서 식영정 구간은 도로변 탐방로를 이용하여야 함으로 주의하여야 한다. 도로선형 변경 및 확장 공사계획구간임으로 당분간은 불편을 감수하여야 한다.
  • 한국가사문학관의 일동삼승지(식영정,소쇄원,환벽당)코스는 탐방로 중 명품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 한국가사문학관 탐방안내소에서 기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도착지 독수정원림에서 담양읍과 광주방면으로 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출발/도착지 찾아가기

  • 출발지: 관방제림 주차장
  • 도착지: 독수정원림

 

 

담양군 문화관광 테마관광 > 웰빙코스 > 등산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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